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앵그리니슨52님은 언제나 분위기가 비슷한듯. 근데 그 점이 좋아서 자꾸 보게 되는 것 같다. 이번에도 역시 아들을 지키려는 아버지로, 킬러생활을 하다가 가정에 버림받고(?) 홀로 술마시며 지내다가, 살인사건을 목격한 아들때문에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...
그 나이에도 묵직한 액션을 보여주는 앵그리니슨에게 박수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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