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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 초였나.
남과 여 개봉 소식을 보고 멜로영화는 취향이 아님에도 한 번 볼까 했는데. 결국 이제서야 보고 말았다. 것도 부산행 보고 공유 멋있네, 란 생각에.
ㅠㅠ
보길 잘했어.
이래서 공유 공유 하나보다.
공유는 키랑 몸매가 다한듯. @'ㅡ'@ 아.. 설렘..
암튼 참 사랑은... 뭐랄까.
남녀의 사랑은 좀 차이가 있는 듯 하다.
모두가 이렇진 않다고 해도.
그럴 수 있겠구나 싶은 스토리였다.
불륜이 보통 보면 남자는 가정을 버리진 않는 듯 하다.
여자는 모든걸 다 버리고 남자에게 가더라도...
남자는 또 처자식 다 버리고 여자를 택하진 않는 경우가 더 많은 듯 한건 내 느낌인가 ㅋㅋ
사랑이 뭐 내맘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,
불륜을 저질렀으면 적당히 사랑하다 헤어졌어야지. ㅜㅜ
마지막에 공유가 차안에서 눈물참는 모습 ㅜㅜ 맴찢 ㅜ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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