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반응형

넷플릭스드라마2

넷플릭스 더 소사이어티 (THE SOCIETY) - 10대만 남은 세상 더 소사이어티 넷플릭스 2019 《500일의 썸머》의 마크 웨브 감독과 《샐린저 하우스》의 작가 크리스토퍼 카이저의 신작. 십 대들만 남겨두고 어른들이 사라졌다. 어떤 일이 생기겠는가? 스포있음 단숨에 보게 되는 넷플릭스 신작 드라마 마을에 10대들만 남았다. 외부와 고립된 마을에서 제한된 자원과 어른들 없이 살게 된 10대들은 과연 어떻게 살아갈까? 왠지 예상 가능하지 않은가. 부모님과 선생님이 없는 곳에서 아이들은 처음엔 자유롭게 술도 마시고 놀지만 곧 혼란스러워한다. 그나마 그런 아이들을 통솔(?)할 수 있는건 커샌드라. 예일대 입학을 눈 앞에 둔 모범적인 학생이다. 하지만 항상 앞장서는 사람에겐 적이 있으니. 그걸 고깝게 여기는 해리가 항상 커샌드라 말에 대립하는데. 어느날 사건이 일어난다. 살인.. 2019. 5. 13.
넷플릭스 드라마 <너의 심장> 이 드라마는 장르가 오컬트였나. 공포인가. 흠. 심장이식 받은 주인공이 전 심장주인의 영혼이 들어와서 겪게 되는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는데, 마지막에 보니까 더한 존재가 있었다. 시즌1 10화에서 시즌2를 예고하면서 끝났기 때문에 진짜 이야기는 왠지 시즌2에서 나올 것 같다. 넷플릭스 드라마 은 우와 재밌다! 하고 보는건 아닌데 보다 보면 계속 보게 되고 다음이 궁금해서 보게 된다. 이런게 재밌는건가? 그치만 나에겐 뭔가 좀 부족... 2019. 5. 8.
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