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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고/드라마

에이전트 오브 쉴드

by 민트. 2014. 3. 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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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하하 이걸 왜 지금 봤을까?
마블에서 나오는 히어로물은 다 봤는데 쉴드의 존재는 사실 관심이 별로 없었다. 콜슨요원이 죽었었다는것도 기억이 안났었는데.. 에이전트 오브 쉴드를 보니 콜슨의 활약을 다시 보고싶을 정도 ㅋㅋ 

그리고 메이랑 워드가 같이 잔 이후로 더 흥미진진해졌다 ㅋㅋ 이런 드라마에서 러브스토리 나오는거에 그닥 관심없었는데(이 둘이 러브..라고 하기엔 좀 무리가 있지만) 동양여자가 서양 연하남을 만나서 괜히 내가 감정이입 하는건가 싶기도 하다 ㅋㅋㅋㅋㅋㅋㅋㅋ. -_- ... 

앞으로 둘의 관계도 궁금하지만 스카이.. 당연히 살아나겠지만 지금으로썬 위험한 상황이니 다음편에선 쾌차하길.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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