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맥북에어에서 블루투스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기 위해서 구매한 맥북에어 usb허브.
살까말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내가 구매한 라이노 usb허브는 듀얼모니터로 쓸 수 있는 hdmi포트까지 연결 가능해서 구매했다.
가격이 거의 6만원 가까이 되기 때문에 정말 고민 많이 했는데, 결과적으로는 모니터도 쓸 수 있고 키보드 마우스까지 쓸 수 있으니 여력이 되면 구매하는 게 이득일 것 같다.
내일 버릴 포장 박스이기 때문에 사진을 찍어뒀다.
맥북에어 2018년형과 32인치 모니터 연결.
노트북을 닫으면 원래 화면이 듀얼 모니터 화면으로 전환된다. 노트북을 열고 닫음에 따라 달라지는 화면.
이건 윈도우보다 좋은 것 같다. LG울트라북도 갖고 있는데 그건 듀얼모니터로 설정하고 노트북을 닫아도 바뀌는 게 없었던 것 같았는데 맥은 닫으면 닫은 화면은 비활성화 되는 것 같다. 이게 사용자에게는 더 편한 것 같다.
아무튼 요즘 소비가 과한데 그래도 이런건 쓸 수 밖에 없는 소비인 것 같다. 모니터가 애물단지가 될 뻔 했는데 USB허브로 인해서 새롭게 태어난 것 같은 느낌~~
난 여기서 구매했는데, 제품명으로 검색해서 구매해도 될듯.
가격은 항상 변하니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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