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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ixabay로부터 입수된 PIRO4D님의 이미지 입니다.
나는 집이 좋다.
혼자만의 공간에서 온전히 쉬어야 충전이 되는 것 같다.
일주일에 하루는 종일 집에 있는 것을 좋아하는데,
이런때 보면 고양이랑 비슷한 것 같은 게
고양이도 공간을 사랑한다고 하지 않나.
나도 내 영역 안에서 행복감을 느낀다.
거기에 고양이까지 있어서 그 행복감이 더 커졌지만.
계속 이렇게 살고싶다.
돈을 벌어야 하니 어쩔 수 없이 사회생활은 하지만,
내 최고의 행복은 집에 있는 거다.
열심히 기도해야지.
이 행복이 오래 갈 수 있도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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