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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젠 피아와 보텐슈타인이 낯익은 형사가 되었다.
그동안 넬레 노이하우스 작품을 읽으면서 정이들었는지.
이 작품은 피아와 크리스토프가 만나는 사건이다.
그래서인지 다른 작품들보다 금방 읽은듯.
꽃미남 루카스도 한몫한건가. ㅋㅁㅋ
근데 재밌게 읽은 것에 비해서 남는건 그닥없었다..
이젠 캐릭터에 정이 들어서 그냥 보이면 읽게되는 것 뿐이지
너무너무 재밌어서 읽는건 아닌.. 그런 시리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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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젠 피아와 보텐슈타인이 낯익은 형사가 되었다.
그동안 넬레 노이하우스 작품을 읽으면서 정이들었는지.
이 작품은 피아와 크리스토프가 만나는 사건이다.
그래서인지 다른 작품들보다 금방 읽은듯.
꽃미남 루카스도 한몫한건가. ㅋㅁㅋ
근데 재밌게 읽은 것에 비해서 남는건 그닥없었다..
이젠 캐릭터에 정이 들어서 그냥 보이면 읽게되는 것 뿐이지
너무너무 재밌어서 읽는건 아닌.. 그런 시리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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