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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즈니플러스에 떠서 별 생각없이 봤다.
(이하 영양가 없는 감상평입니다.)
더 메뉴는 그냥 안야 테일러 조이 얼굴 보는게 재미있었다.
퀸스 갬빗에서도 되게 눈이 가는 외모였는데 이 영화에서는 그냥 되게 예뻐보였음.
근데 사진을 찾아보니 금발 사진이 있던데 금발보다 붉은 계열의 머리가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. 퀸스갬빗에서도 붉은 머리였는데.
물론 미모는 어디 안가지만 왠지 금발은 평범해 보이는 느낌. 금발이었으면 얼굴을 잘 기억 못했을 것 같다.
아, 더 메뉴 영화는 장르가 블랙코미디, 풍자적인 영화라서 결말 볼때 뭐지 싶을 수도 있다. 현실성이 없기때문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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