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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조같은 대통령이 나와서 세상을 바꿨으면 좋겠다.
광백이 "나하나 죽인다고 세상이 바뀌겠어?" 라고 말하지만
그렇게 하나씩 바뀌어가는거지.
정조의 마지막 대사
"바뀐다. 온 정성을 다해 하나씩 배워간다면 세상은 바뀐다."
이 말에 희망을 걸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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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조같은 대통령이 나와서 세상을 바꿨으면 좋겠다.
광백이 "나하나 죽인다고 세상이 바뀌겠어?" 라고 말하지만
그렇게 하나씩 바뀌어가는거지.
정조의 마지막 대사
"바뀐다. 온 정성을 다해 하나씩 배워간다면 세상은 바뀐다."
이 말에 희망을 걸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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