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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고/영화

영화 <명당>

by 민트. 2018. 11. 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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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에....ㅠ_ㅠ................. 이렇게 재미없을 수가....!! 다 애정하는 배우들인데 대체 뭐가 문제요! 애정하기 때문에 끝까지 볼 수 있었던건가....사실 요즘 시대에는 땅을 사기도 힘들고 내 땅 하나 가지기 어려운 시대인데 땅으로 인해 사주팔자가 변한다는 내용은 공감하기 어려울 수 있다. 아무리 왕과 독립에 관련된 이야기라 하더라도. 그래서인지 보는 내내 공감도 안되고... 유일한 여성캐릭터인 문채원은 허무하게.... 아무튼 여러모로 공감가기 어려운 스토리인듯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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