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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래는 노트북거치대를 알아보러 다이소에 갔는데
내가 간 다이소매장에는 노트북거치대가 없다고 해서
그냥 오려다가... 갑자기 눈에 보인 캣그라스.
사실 울냥이는 캣그라스를 안먹지만 계속 사주게 된다.
혹시 나이들면서 먹을 수 있게 될지도 모르니까.
심는건 똥손인 나도 가능할 정도로 쉽기때문에, 누구나 가능할 것 같다. 울 냥님은 보자마자 호기심 가득^^
나중에 잘 먹어주길 바란다!
Cat grass도 무럭무럭 자라주길.
다니가 안먹으면 나라도 먹어야지..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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